신형 코로나(COVID-19) 제7차 유행의 사망자수와 치사율

신형 코로나 제7차 유행까지 의 사망자수・치사율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 제8차 유행은 언제 어떻게 오는지에 대해 알아 봅시다.

코로나 1~7차 유행 까지의 사망자 수와 사망률

 신형 코로나는 제4차 유행 까지는 1%를 넘는 치사율이었습니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바이러스의 내성이 생겨, 그 후 치사율이 저하되어 다양한 완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8번째 유행이 올까요? 더 이상 경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제7차 유행 까지의 사망자수·치사율(그림 1) 2021년 7월 델타주에 의한 제5차 유행 이후 치사율이 크게 저하하고 있습니다. 이 상승곡선은 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했기 때문에 피해가 작았다고 생각됩니다. 응급의료는 박박했지만, 사망자 수가 적었던 것은 불행중의 다행이었습니다

 

 

전수 조사는 9월 26일부터 전국 일률로 완화됩니다. 감염자의 총수 그 자체는 파악이 계속되지만, 발생 신고는 고령자나 중증자 등 일부의 감염자에 한정되게 되었습니다. 신고가 제출되지 않는 경증자가 악화되었을 경우의 세이프티 넷으로서, 「건강 후속 센터」가 설치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상당히 엄격한 수중 대책을 취해 왔습니다. 신형 코로나의 검사의 음성 증명에 대해서는, 신형 코로나 백신이 3회 접종되어 있으면 면제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국제적인 수준으로 완화된 형태가 됩니다. 현시점에서 일본이 가장 감염자수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원래 검사의 음성 증명을 제시해 주시는 의학적 의의는 부족합니다.

 반면, 대책이 계속되는 것으로는, 신형 코로나 백신의 접종 추천 , 자기 검사의 활용 , 손가락 위생이나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 대책의 철저 입니다. 특히 전자 2개는 오히려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항원 검사 키트는 인터넷 등에서의 판매가 해금되게 되어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은 중증화를 막기 위해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만, 회의적으로 느끼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확실히 설명을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